그룹 '포미닛'의 가윤(22)과 현아(20)가 XTM '탑기어 코리아'의 '스타랩타임'에 출연한다.
스타들이 레이싱 트랙 한 바퀴를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는 코너다. 이들은 8일 경기 안산의 자동차경주장에서 촬영을 마쳤다.
현아는 "강남의 도로는 엄청 북적거려서 차가 막히면 다리 하나 건너는 데도 보통 30~40분이 걸린다. 이 곳은 차가 한 대밖에 없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까 무섭기도 했지만 묘한 쾌감이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스피드를 즐기는 편도 아니고 승부욕도 많은 성격이 아니지만 실제로 트랙을 달리고 나니 왜 운전할 때 속도감을 즐기는 지 알 것 같다"고 전했다.
가윤은 "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아 순위에는 크게 욕심이 없다"면서도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였다.
서승한 PD는 "시즌2가 시작되면서 '스타랩타임'에 출연하고 싶어 하는 여성 연예인이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20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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