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도의 10대 소녀가 정치판에 뛰어들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지 인터넷판에 따르면 키 62.8㎝로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도 소녀 조티 암지(18)가 선거운동원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암지는 뭄바이에서 치러질 시의원 선거에서 마하라슈뜨라 나오니르만 세나(MNS)당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지난달 31일 MSN당 유세장에 신장 2m16㎝의 WWE 유명 레슬러 그레이트 칼리의 손에 들려 나타나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로써 암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선거운동원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게 됐다.
연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는 암지는 지난 2년 동안 겨우 1㎝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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