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6월15일 일본 도쿄에서 ‘제1회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 인 재팬’을 개최하고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이공계 석·박사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포럼은 ‘환경차 및 미래 자동차 핵심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환경차, 전자, 제어, 재료로 구분한다. 석사과정 1년차부터 석·박사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가운데 우수 발표자에게는 현대자동차 임원면접에 참여하는 특전이 주어지며 백만엔의 총 상금과 2013년 동경모터쇼 초대권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본 대학의 석·박사는 기반기술분야 연구가 우수하고 체계적인 산학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갖춰 뛰어난 실무 능력을 가졌다고 판단해 올해 최초로 일본지역을 위한 채용채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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