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가 매달 독서경영을 열어 헤어디자이너들의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다.
준오헤어의 독서경영은 단순히 독서를 장려하는 것에서 나아가, 매 달 1권씩 필독서를 선정해2,000여명의 전 직원이 함께 읽고 토론을 나누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8년간 이어오고 있는 준오헤어의 독서경영은 리더십, 마케팅, 트렌드 뿐 아니라 경영학은 물론 인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필독서로 선정해 읽고 저자를 초청해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 5월 8일, 준오헤어의 준오 아카데미에서는 발레리나 강수진의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저자 특강이 열렸다.
앞서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는 강의를 통해 열정과 노력에 대한 강수진의 일화를 자주 언급했고, 강수진의 책은 자연스레 ‘연습과 꿈을 향한 열정’을 강조하는 준오헤어의 필독서로 선정됐다.
특히,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준오헤어의 헤어 디자이너들은 강수진의 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대입하며 자신을 정비해 왔기에, 강수진씨의 귀국을 한 달을 넘게 기다려 마련 된 이번 자리가 더욱 특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준오 아카데미를 둘러보고, 뜨거운 열기의 강단에선 강수진은 자신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 준 ‘연습’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그 연습을 제대로 하기 위해 좋은 교육과 엄격한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 준오헤어는 그 연습의 토대를 제대로 갖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관련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때, 자신은 물론 함께 무대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기존의 역할과 다른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자양분의 역할을 해준다며 힘이 되는 독서를 할 것을 권했다.
지속적으로 유명 저자의 특강을 계획하고 있는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는 “언젠가는 리더가 될 준오헤어 디자이너들이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진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반드시 독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스스로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삶과 경영의 길을 배웠기에 그 소중한 경험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독서경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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