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국방장관 안보상황 설명’, ‘국방정책 및 방산정책 설명’, ‘질의·토의’ 순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국방장관은 - 우리 군은 북한 위협에 대비하는 동시에 전략환경 변화에도 준비하면서 국방비전인 ‘희망의 새 시대’를 튼튼한 안보로 뒷받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방산수출은 새정부의 ‘창조경제’를 구현할 신 성장동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방산시장 확대와 수출증진을 위한 재외공관장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 국방과 외교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힘을 모아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국가이익을 새롭게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정책 설명’에서는 - 최근 북한 정세 평가와 이에 대한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를 설명하였고 - 재외공관장으로서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국방정책 방향과 주요 국방정책과제를 소개했다.
‘방산정책 설명’에서는 - 먼저, 세계방산수출 경쟁 현황과 우리의 방위산업 정책방향을 소개한 후 방산수출을 위한 재외공관장의 역할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순정우 기자 chif@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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