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의 동북아 해양문화 및 영토관련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해 강연과 주제발표, 토론을 이어간다.
참석자들은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의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국가간 이해관계의 간격을 좁히고 국가와 민족을 넘어 새로운 지역차원의 문화소통 및 상생질서를 구축하는 길을 모색한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각국 전문가들의 상호소통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 구=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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