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은 최근 케일라 얼(19)이 성폭행당했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일라는 지난달 21일 오전 5시 미국 앨라배마주 한 공동묘지 근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케일라는 "친구의 무덤을 찾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케일라는 성폭행범의 얼굴은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진술에 허점을 발견하고 추궁한 끝에 거짓임을 밝혀냈다.
케일라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관심을 끌어 다시 만나기 위해 거짓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케일라를 허위진술 혐의로 체포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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