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워싱턴 중앙일보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 하얏츠빌에 사는 마이클 앤서니 존슨(32)이라는 이름의 남성이 스토킹, 의처증 등의 혐의로 지난 16일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존슨의 범행은 매우 악랄했다. 그는 이혼한 전처를 가장해 페이스북 등에서 불특정 남성들에게 집으로 초대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심지어 ‘찾아와 성폭행해 달라’는 내용의 글도 올렸다. 그는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까지 무시하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존슨은 법정에서도 자신의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안젤라 알소브룩 검사장은 “증거가 명백한데도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고 말했다. 오는 7월 선고공판을 앞둔 존슨에게는 최고 115년 형이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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