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빨려들 듯한 ‘3초 눈빛’…강렬

배우 현빈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담긴 일명 '3초 눈빛'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영상은 15초의 짧은 분량으로 클로즈업된 현빈의 얼굴에 섬세한 감정 연기가 담겨 있다. 한 브랜드의 광고 티저영상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D-Day 카운트다운이 걸린 티저사이트(현빈쇼.com)가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현빈은 이 영상에서 고뇌하는 표정으로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기도 하며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액션 없이 표정과 눈빛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현빈의 모습은 압도적인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현빈이 어떤 결심이라도 한 듯 단호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3초간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라는 카피가 함께 등장하면서 영상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지막 3초 눈빛에 빨려 들어가겠다" "이런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있다니, 반전" "무슨 광고인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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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헐시티의 KC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에 팀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기성용의 골에는 운이 따랐다.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기성용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로 연결된 것이다.

    선발로 출전한 기성용은 3일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넣은 이후 18일 만에 시즌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는 8월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개막 전에서 첫 골을 넣은 바 있다.

    기성용의 득점으로 스완지시티는 전반 23분 현재 헐시티에 1-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