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2일 기원절 기념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2일 기원절 기념식

‘참사랑으로 결합한 참가정들이 뭉쳐 평화세계를 창건한다’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이상이 드높게 펼쳐진다. 한학자(사진) 가정연합 총재는 ‘기원절(基元節·음력 1월13일)’인 22일 오전 10시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대규모 기념식을 주재하고, 가정연합이 추구하는 ‘천일국(天一國)’의 개막을 선언한다.

가정연합에 따르면 기원절은 천일국의 실체적 시발점이고, 천일국은 온 인류가 한 가족이 되는 이상세계를 뜻한다. 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는 생전에 2013년 음력 1월13일을 기원절로 정하며 ‘평화와 통일을 향한 새 출발의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국가·사회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활종교’ ‘국민종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니스 해스터트 전 미국 연방의회 하원의장 등 각국 정치·종교 지도자 250여명을 비롯해 130개국에서 5만여명이 참석한다. 세계 194개국 가정연합 신도 300여만명도 인터넷 생중계로 역사적 순간을 함께한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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