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워낭소리 감독·제작자 분쟁' 관련 기사

세계닷컴은 2012년 7월 13일 “‘워낭소리’ 감독 300만 흥행신화, 내겐 남은 것 없어”와 “워낭소리 감독·제작자 분쟁, 아직 안 끝났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워낭소리’ 제작사 스튜디오 느림보의 고영재 대표는 “워낭소리의 흥행 이후 워낭소리에 출연한 할아버지의 가족들을 배려하지 않거나, 공정하지 못한 수익 분배로 가족들의 사이를 찢어 놓거나, 가족들을 상대로 직접적인 로열티 장사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고영재 대표는 “이충렬 감독에게 이미 29억2000만원을 배분했고, 사실상 2.5대7.5로 분배했다는 것은 이충렬 감독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양측의 날인한 계약서의 내용보다 오히려 초과수익배분을 했으며, 전체 수익금이 아닌 각자의 수익분배금에서 독자적으로 독립영화에 기부하자는 이충렬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따라서 각자의 수익분배금 중의 일부를 일방적으로 기부한 적도 없으며, 이충렬 감독에게 부가 판권을 포기하도록 한 적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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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아시안컵(2015년 1월 9일~31일)에 나설 국가대표 23명이 확정됐다.

    22일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은 2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시안컵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이날 이정협(상주 상무)이 이동국이 부상으로 빠져 파괴력이 떨어진 대표팀 공격을 책임질 FW로 전격 발탁됐다.

    지난 10월 중동원정에 포함됐던 박주영(알샤밥)은 최근 부진으로 슈틸리게 눈밖에 벗어났다.

    이정협과 함께 조영철(카타르SC)과 이근호(엘자이시)이 공격수로 선발됐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25·스완지시티), 이청용(26·볼턴), 손흥민(22·레버쿠젠), 남태희(23·레퀴야SC) 등이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27일 호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국은 호주, 쿠웨이트, 오만과 함께 A조에서 조별리그를 벌인다.

    ◇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출전 선수 명단(23명)

    ▲ GK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 정성룡(수원)

    ▲ DF = 김진수(호펜하임) 박주호(마인츠05) 장현수(광저우 푸리)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주영(서울) 곽태휘(알힐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차두리(서울)

    ▲ MF = 이명주(알아인) 기성용(스완지시티) 한국영(카타르SC) 손흥민(레버쿠젠) 김민우(사간도스) 구자철(마인츠05) 남태희(레퀴야SC) 한교원(전북) 이청용(볼턴)

    ▲ FW = 조영철(카타르SC) 이근호(엘자이시) 이정협(상주)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