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단신] 건대병원·KBS악단 힐링콘서트 개최 외

건대병원·KBS악단 힐링콘서트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KBS교향악단과 함께 7일 낮 12시 원내 지하 1층 피아노광장에서 환우들을 위로하는 힐링콘서트를 연다. 플루트·클라리넷·오보에·바순·호른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가 아게이의 ‘다섯 개의 춤곡’, 파르카스의 ‘옛 무곡’, 슈트라우스의 ‘이집트 행진곡’,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등을 연주한다. 현악기의 향연도 펼쳐진다. 모차르트의 ‘디베르멘토 1번 D장조’를 시작으로 홀베르크의 모음곡 중 전주곡과 느리고 우아한 스페인 춤곡 ‘사라방드’, 생상의 ‘죽음의 무도’ 등을 들려준다.

을지대학병원 난치성 통증클리닉 개설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5일 통증클리닉을 개설했다. 근골격계 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암성통증 등을 치료하는 통증클리닉은 난치성 통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목 디스크의 비수술적 치료법인 ‘최소침습 척추시술법’을 비롯해 고주파열을 이용한 디스크 축소술, 척추협착증 치료를 위한 신경성형술 등을 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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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 디 마리아, '올해의 해외파 선수'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26)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아르헨티나 '올해의 해외파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디 마리아는 1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올림피아 어워드'에서 아르헨티나를 빛낸 올해의 해외파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림피아 데 플라타'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아르헨티나 '올해의 해외파 선수'는 2007∼2013년까지 메시가 7년 연속 수상했지만 디 마리아가 메시의 아성을 깼다.

    '올해의 국내파 선수'는 루카스 프라토(벨레스)게 돌아갔다.

    올림피아 어워드는 아르헨티나 스포츠기자협회가 1954년부터 매년 시상해온 아르헨티나 최고 권위의 스포츠 행사로, 축구를 포함해 41개 종목을 대상으로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축구는 2008년부터 국내파 선수와 해외파 선수를 따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 해외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로 뽑힌 디 마리아는 지난 8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천970만 파운드(약 1천26원)의 몸값을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5월에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으로 뛰면서 팀의 10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고, 올해 브라질 월드컵에도 참가해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을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