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브리핑] 중소기업 지원 대출상품 출시 외

중소기업 지원 대출상품 출시

한국씨티은행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씨티비즈니스 편한대출’을 출시했다. 대출대상은 개인사업자와 매출액 100억원 이하 중소기업으로, 담보 부동산 시가의 최대 75%까지 대출할 수 있다. 기업당 최고 5억원까지, 만기는 1년 또는 2년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사회공헌기업·여성기업인·모범납세자에겐 최대 연 0.6%포인트까지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씨티은행은 이달 말까지 2년 만기 시설자금대출을 최저 연 3.96% 고정금리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국가유공자 가입땐 우대금리

우리은행은 3·1절 94주년을 맞아 애국심 고취 차원에서 ‘우리겨레사랑 상품 패키지’ 가입고객 대상 이벤트를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패키지는 국가유공자가 ‘우리겨레사랑 키위정기예금’과 ‘우리겨레사랑 적금’에 가입하면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일반고객도 예금신청서의 ‘태극기사랑’란에 서명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인터넷뱅킹 사이트의 ‘대한민국 응원 및 태극기사랑’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으로 300명에게 고급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경품으로 준다.

노년층 의료비 결제때 할인혜택

NH농협카드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병원, 약국 등 의료업종 결제시 할인 혜택을 주는 ‘행복건강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의원과 치과, 한의원 등 전국 병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곳이면 어디서나 결제시 건당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만원 미만의 결제액은 500원이 할인되며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의료업종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카드포인트 사용이나 복잡한 구성의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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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득점왕을 배출할 수 있을까.

    윙어 손흥민(레버쿠젠)과 최전방 공격수 이정협(상주 상무)이 도전하고 있지만 사실 조금 버거워 보이기도 한다.

    28일 현재 손흥민, 이정협은 나란히 2골을 기록해 득점왕 레이스에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알리 마브쿠트(아랍에미리트), 함자 알 다르두르(요르단)가 4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혼다 게이스케(일본), 쑨케(중국), 팀 케이힐(호주)이 나란히 3골로 공동 2위군을 형성하고 있다.

    두 골 이상을 터뜨린 득점왕 후보 가운데 경기를 남겨둔 선수는 손흥민, 이정협, 케이힐, 마브쿠트밖에 없다.

    오는 30일 뉴캐슬에서 열리는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의 3-4위전, 31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이 득점왕 타이틀 쟁탈전으로도 예고된 셈이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처럼 멀티골을 터뜨릴 역량이 있는 선수다.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현지 매체들로부터 득점왕 1순위로 거론될 정도로 돋보이는 킬러로서 주목을 받았다.

    감기 몸살 때문에 컨디션 난조를 겪었으나 회복세가 완연해 기대를 모은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감독은 8강전이 끝난 뒤 "손흥민이 아직 진면목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른 이정협은 득점왕 도전에서 손흥민보다 유리한 입장이다.

    그는 손흥민과 같은 2골이지만 어시스트까지 하나 기록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점 선두가 골이 같으면 어시스트의 수가 많은 선수에게 우위를 준다고 밝혔다.

    현재 마브쿠트는 4골 0도움, 알 다르두르는 4골 1도움, 케이힐은 3골 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지금까지 아시안컵에서 득점왕 5명을 배출했다.

    조윤옥이 1960년 서울 대회에서 타이틀을 잡은 것을 시작으로 1980년 쿠웨이트 최순호(7골), 1988년 카타르 이태호(3골), 2000년 레바논 이동국(6골), 2011년 카타르 구자철(5골)이 뒤를 따랐다.

    구자철은 이번 대회에서 득점왕 2연패에 도전했으나 지난 17일 호주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팔을 다쳐 그대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동국(전북 현대)은 아시안컵에서 개인통산 10골을 터뜨려 알리 다에이(14골·이란)에 이어 이 부문의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는 부상 때문에 이번 슈틸리케호에 발탁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