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매체는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데이트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이란 전이 열린 18일 밤 대표팀을 응원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 가운데 스타투데이는 두 사람이 SBS 아나운서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고 지난해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SBS 간판 축구 캐스터로 활약 중인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과 친분이 있었고, 김민지 아나운서와는 '풋볼매거진 골'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두 사람과 친분이 있던 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두 사람이 만났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
앞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1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성의 소속팀 QPR의 홈구장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열애 징후가 포착된 바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해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의 1남2녀 중 둘째 딸이기도 하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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