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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핫포토] 선미, 솔로 컴백…맨발·하의실종 '요염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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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8-24 11:21:02 수정 : 2013-08-24 13: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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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선미가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선미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의 무대를 공개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이다. 사랑에 빠진 여자를 연기한 선미는 맨발의 청초한 모습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가수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 등 전 방위에 집중한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다.

몸매를 드러내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선미는 남성 댄서와 함께 탱고 듀엣 호흡을 맞추며 과감한 무대를 꾸몄다.

하의실종 보디수트를 입은 채 날씬한 각선미를 노출한 선미는 맨발로 무대에 올라 아찔한 안무를 소화했다. 또한 핑크빛의 짧은 단발 헤어로 고양이처럼 앙큼한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선미, '섹시한 맨발의 디바'


선미, '요염한 눈빛'


선미, '남심 흔드는 섹시미'


선미, '요염한 고양이 처럼'


선미, '남성 댄서와 아찔하게'


선미, '짧아도 너무 짧아'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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