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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파이브, 어린이의 수호천사로 나눔문화 동참

입력 : 2014-04-16 15:51:58 수정 : 2014-04-16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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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다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돌그룹 리온파이브가 어린이들의 수호천사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16일 리온파이브의 소속사인 나르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르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첫번째 주자로 리온파이브는 1집 음원수익 전액을 국내 빈곤아동을 위해 후원하고 멤버 1명당 1아동 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나르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데뷔 곡 ‘끌려’를 발매하고 활동 중인 리온파이브는 '내가 만드는 뮤직비디오 끌려'라는 제목으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형식에 제한없이 40초 이상 타이틀곡 '끌려'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후 리온파이브 페이스북 공지에 링크를 걸면 된다.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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