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세월호 침물 1주일째인 22일 한 여학생이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출입구 유리문에 '저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