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요구는 일부 입장일 뿐”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가 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거듭 부인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또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위안부 소녀상을 방문해 헌화했다. 연방의원이 소녀상에 헌화한 것은 1월 말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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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4-23 23:45:55 수정 : 2014-04-24 0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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