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군이 지난 19일 동해 중부 해상에서 기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이날 기동훈련에는 한국 해군의 이지스함인 율곡이이함과 미 해군의 이지스함인 키드함 등이 참가했다. 해군 제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