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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호텔시장 조명…드림타워 옆 투자·수익조건 뛰어난 호텔 분양

입력 : 2014-07-25 11:30:00 수정 : 2014-07-25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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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위드제주', 실투자금 5천만원대·10년간 임대수익 확정보장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제주도의 부동산 가치가 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넘치는 중국관광객과 한류바람을 탄 제주도 호텔시장이 조명 받고 있다.

호텔투자는 위탁사와 계약을 하는 순간 임차인과 갈등이 없고 매달 안정적으로 일정한 수익을 보장 받는다. 특히 제주도의 꾸준한 숙박수요는 위탁운영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지만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 일대가 218m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드림타워 개발계획(예정)까지 있어 호텔투자의 적격지로 평가 받고 있다.

노형동에 드림타워가 들어서면 초대형 프로젝트의 개발 프리미엄은 물론, 카지노와 연계된 대규모 중국인 VIP 관광수요까지 선점할 수 있다. 노형동은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과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고 쇼핑명소인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이 인접해있다.

이런 노형동에 '호텔위드제주'가 분양 된다. 드림타워 바로 옆에 들어서는 호텔위드제주는 지하 2층~지상 19층 295실, 전용면적 24.05㎡~47.95㎡ 규모로 세워진다.

투자 및 수익조건이 뛰어나며 안정적이다. 5천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고 실투자금대비 최고 14.5%를 보장하며 계약자와 10년간 임대계약을 체결과 임대보증 지급보증서를 발급한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에 위치했다. 방문 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지정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56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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