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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걱정 없는 동탄 내뜰애 타운하우스…막바지 단계 ‘돌입’

입력 : 2014-07-25 11:27:16 수정 : 2014-07-25 1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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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선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동탄 내뜰애 타운하우스가 단기간에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동탄 내뜰애 타운하우스는 기존의 아파트와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완하면서 동시에 유용한 측면들은 최대한 부각시켜 노년과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30~40대 젊은 부부층 사이에서 기존 아파트시장으로부터 탈피한 ‘확실한 대체상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까지 야기되며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층간 소음에 대한 걱정을 떨칠 수 있도록 세대간, 층간 소음, 진동 차단 및 사생활보호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웠던 점이, 아이들은 집 안에서도 자유롭게 뛰놀 수 있어야 한다는 부모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져 다수 계약으로 이어졌다.

도보 5분 거리 내 명성이 자자한 국제고를 비롯한 초·중·고 우수학군과 유아시설 뿐만 아니라 서동탄역(1호선), M버스 등의 대중교통과 경부· 용인~서울, 봉담~동탄고속도로 등의 도로교통망· 인근의 하나로마트와 메타폴리스몰· 이마트· 한림대병원 등 동탄신도시 내의 모든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테크노밸리· GTX·KTX 등 미래프리미엄도 크게 기대된다.

이런 동탄 내뜰애 타운하우스는 유럽풍 친환경목조주택으로 선진화 듀플렉스타입 72세대로 구성됐다. 전용 132.98㎡로 타사 85㎡이하와 면적대비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옥상·야외정원· 텃밭· 중정· 다락방을 제공하며 커뮤니티· 경비동· CCTV 등 보안시스템과 태양광발전시스템, 단열 이중적용으로 아파트 대비 1/3의 관리비절감효과도 있다. 샘플하우스는 동탄 타운하우스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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