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25일 요즈마그룹과 글로벌 청년 창업지원 및 대학 내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왼쪽 3번째)과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왼쪽 4번째) 등 양측 관계자들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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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7-25 17:42:47 수정 : 2014-07-25 1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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