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선에서 완패한 결과가 나온 뒤 텅 빈 당 대표실에서 주승용 사무총장(오른쪽)이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