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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최지우, 화려한 드레스 자태로 여신 포스 눈길

입력 : 2014-08-13 18:01:46 수정 : 2014-08-18 0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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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쳐
'유혹'의 최지우가 화려한 드레스 패션으로 여신 포스를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 10회에서 최지우는 화려한 드레스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이 한 자리에 모인 최지우와 권상우의 불륜 사실이 언급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 장면에서 최지우는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에 와인컬러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실크 드레스와 클러치를 착용해 늘씬한 바디 라인과 하얀 피부 톤을 더욱 강조했다. 또한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의 파티 룩 스타일을 연출했다.

최지우가 착용한 드레스는 지난 부천 영화제에서 손예진이 입어 이슈가 된 드레스와 같은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세련되고 시크한 무드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최지우의 드레스 패션을 접한 시청자들은 "최지우 역시 여신" "최지우 드레스 정말 아름답다" "최지우의 여신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많은 드레스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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