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송가연과 에미 야마모토의 경기를 비롯해 일본 라이트급 최강자 쿠메 타카스케와 권아솔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한국 킥복싱 간판스타 유양래와 하드펀처 김내철의 대결, 안상일과 박정교의 특전사 선후배 대결, 이윤준과 티아고 실바(브라질)의 대결 등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사진=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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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8-18 11:24:22 수정 : 2014-08-18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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