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터널 부근에서 2014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열린 ‘폭탄테러 대비훈련’에서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적군검거 등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im@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