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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데뷔 후 외국인 대시 두 번 받았다”

입력 : 2014-08-20 10:46:48 수정 : 2014-08-20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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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외국인의 대시 받은 경험을 털어놔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유는 최근 진행된 MBC ‘별바라기’ 녹화에 참여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는 소유를 포함한 씨스타, 포미닛 멤버 모두가 참여했다.

소유는 “해외활동 중 외국인의 프러포즈를 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프러포즈는 아니어도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특히 소유는 데뷔 후 그것도 두 번이나 외국인의 대시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놔 멤버들의 눈이 커지게 했다. 그는 친구와 단둘이 해외여행하면서 외국인의 대시 받았던 경험을 모두 고백했다.

한편 여행지에서 외국인에게 대시 받은 소유의 생생한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오후 11시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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