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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메이즈 러너' 할리우드 차세대 샛별과 특별한 만남

입력 : 2014-08-22 14:02:55 수정 : 2014-08-22 14: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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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를 만날 예정이다.

클라라는 오는 25일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영화 '메이즈 러너'의 배우들과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그는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 리포터로 나선다.

특유의 건강하고 유쾌한 매력을 가진 클라라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메이즈 러너' 배우들을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특히 극중 미로의 지도를 완성해 나가야 하는 러너 민호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한국계 배우 이기홍과 클라라의 특별한 만남도 주선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라라는 오는 24일 출국 예정이다.

한편 '메이즈 러너'는 삭제된 기억,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해 뛰어야 하는 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테리 액션 스릴러로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여창용 기자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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