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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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8-27 14:52:59 수정 : 2014-08-27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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