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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매끈한 수영복 자태 과시...미스 솔로몬 등극

입력 : 2014-09-13 11:10:08 수정 : 2014-09-13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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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사진=방송캡처)
김규리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 프롤로그에서는 솔로몬 제도로 떠난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바닷속을 수영하는 김규리의 모습이 등장했고, 김규리는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규리는 각선미와 등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찔한 수영복으로 매끈한 몸매를 과시해 많은 남성팬들을 셀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찔한 수영복 자태와 달리 병만족 일행은 김규리를 두고 "남자 혹은 헐크다. 너무 털털해서 실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현정 기자 gagnrad@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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