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붓다를 그려온 불모(佛母) 이수예가 ‘영산회상도’를 그리고 있다. |
이번에 선보일 작품은 1673년 조성된 장곡사 괘불의 상단 모사도와 조선 후기 괘불의 걸작 미황사 괘불 모사 같은 대작들로, 전시장을 압도한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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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9-16 21:29:49 수정 : 2014-09-16 2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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