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16일 건축·부동산 분양 전공 학생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 건국대 재학생 156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김상열 이사장(오른쪽)과 송희영 건국대 총장(왼쪽)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학생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