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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슈퍼주니어, 이특 "휴가 중 '스타킹' 녹화장 몰래 간 적 있어"

입력 : 2014-09-18 18:05:27 수정 : 2014-09-18 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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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슈퍼주니어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MBC '별바라기'로 제대 후 첫 예능 신고식을 치룬다.

이특은 9월 18일 방송할 MBC 심야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슈퍼주니어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어색한 말투부터 다양한 말실수까지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야심찬 코너까지 직접 준비해와 단독 진행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특은 휴가 중 강호동이 보고 싶어 '스타킹' 녹화장을 몰래 찾았다고 고백해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특의 예능감은 18일(오늘) 오후 11시 15분 MBC '별바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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