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부에 따르면 2015년 국가채무는 570조1000억원으로 올해(전망치)보다 43조1000억원(8.2%) 는다. 국가채무 중 적자성 채무는 314조2000억원으로 31조5000억원(11.1%)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적자성 국가채무가 전체 국가채무 증가분 중 73.1%를 차지하고 늘어나는 속도도 전체 국가채무보다 빠르다.
세종=박찬준 기자 skyland@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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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9-21 19:02:57 수정 : 2014-09-22 0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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