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더블 남자 결승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 한국 김영만이 미얀마 선수의 공격을 막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