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6·7디벨리움’ 3일만에 계약율 98% 달성하며 성황리에 분양 중

입력 : 2014-09-22 14:16:43 수정 : 2014-09-22 14:48:2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도보 10초 초역세권에 복층형 구조로 투자자들 관심 집중

태릉입구역 도보 10초 거리에 메트로종합건설이 공급한 수익형 아파트 6·7디벨리움이 소위 말하는 대박을 기록하며 분양 성공을 예견하고 있다.

지난 19일 메트로종합건설이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70-7 일대에 수익형 아파트 ‘6.7디벨리움’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분양에 나섰다. 분양에 돌입한 결과 3일만에 98%가 넘는 높은 초기 계약율을 기록하며 조기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6.7디벨리움이 높은 초기계약율을 기록한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3원칙인 풍부한 배후수요· 초역세권 입지· 뛰어난 상품경쟁력을 모두 갖췄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6.7디벨리움 견본주택 현장사진>
6.7디벨리움의 반경 5km 이내에는 서울여대, 고려대, 경희대 등 총 11개 대학이 있어 약 7만 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 했다.

또한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2001아울렛· 세이브존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원자력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대학교· 병원 및 생활편의 시설로 인에 인근 소형주거 상품의 공실률은 제로 수준에 가깝다.

뛰어난 입지도 장점이다. 6.7디벨리움은 지하철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도보 10초면 이동할 수 있는 초 더블 역세권을 자랑한다. 태릉입구역을 통해 청담· 학동· 논현 등 강남권과 고려대· 종로· 동대문· 이태원 등 강북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일대 직장인· 싱글족 등 임대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화랑로 등 교통망 접근도 용이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도보 5분 이상 거리의 수익형 부동산 보다 도보 1분거리의 상품들이 10~15만원 가량 많은 임대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차별화된 상품구성도 높은 인기의 요인이다. 이 단지는 전 세대를 수익형 소형 아파트에서는 공급이 거의 없어 희소가치가 높은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했다. 전 세대의 층고를 3.9m로 조성해 넓은 생활공간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임차인 확보 및 단층보다 높은 임대료도 받을 수 있다.

실제 강남역· 신촌역 등에 위치한 복층형 소형 아파트가 일반 단층보다 약 20만원 가량 비싼 임대료를 받는 등 수익률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일부 남향세대의 경우에는 화랑대로와 태릉천 조망권 확보도 가능하며 지상 6층에는 입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하늘정원과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넉넉한 주차장도 매력이다. 세대당 0.5대 1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최저 1억2,900만원부터 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6.7디벨리움 분양관계자는 “6.7디벨리움을 인근 시세에 맞게 보증금 1,000만원에 월 70만원을 받는다고 가정할 시 연 18%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다”며 “현재 문의전화도 많고 방문하는 투자자들의 반응도 좋아 속속 계약이 체결되고 있어 조기에 완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6.7디벨리움의 모델하우스는 노원구 공릉동 670-6번지(태릉입구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16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70-6767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