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천펑샹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천 부부장으로부터 10월 한·중 정당정책회의 참석차 방중을 제의받은 김 대표는 이를 긍정 검토키로 했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