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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신흥강자, 1~2인 소형주택…초역세권 '상도 휴엔하임' 분양

입력 : 2014-09-24 10:30:00 수정 : 2014-09-24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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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최근 시세차익을 노리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대신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임대투자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강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수요자들이 저렴한 가격의 도시형 생활주택에 몰리면서, 소형주택이 투자시장의 블루칩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익형 소형주택은 목돈이 들어가는 투자상품인 만큼, 부동산을 선택할 때에는 역세권 및 탄탄한 배후수요 등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실 위험성이 적은 소형주택을 선택해 투자를 해야 임대수익을 안정적인 창출할 수 있다는 것.

이런 분위기 속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초역세권에 소형주택이 분양에 돌입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7호선 장승배기역 30초 거리에 위치한 '상도 휴엔하임'이 그 주인공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25㎡· 22㎡ 2가지 평면 타입· 총 298세대 규모로 구성된 상도 휴엔하임은 장승배기역에서 불과 60m 거리에 조성된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가산· 강남· 영등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10분 안에 빠르게 이동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특히 거주 가구 풀 옵션을 제공, 1인 가구에게 편리함을 더했다. 삼성 에스원(SECOM) 3년 무상 제공으로 거주자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또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부재 시에도 택배 수취가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 냉난방비 절약을 위한 이중창 창호시스템과 쾌적하고 여유로운 지상 주차장 등을 제공한다.

상도 휴엔하임은 노량진학원가를 비롯해 중앙대· 숭실대와 총신대 등과 인접해있다. 노량진학원가 학생 및 강사 3만여 명· 대학가 학생 및 대학 관계자 3만여 명 등 총 6만여 명에 달하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거느리고 있어 공실 걱정이 적다.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경전철 서부선의 서울대입구역까지 연장 계획· 노량진재정비촉진사업 및 노량진수산시장의 현대화 진행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로 연달아있다.

모델하우스는 7호선 장승배기역 4번 출구 쪽에 마련돼있다.

분양문의: 02-824-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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