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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9일 인천 계양구 서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후프연기를 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지난주 끝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인 개인종합 4위를 차지한 뒤 전날 인천에 입성한 손연재는 10월 1∼2일 열리는 리듬체조에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인천=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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