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도우미들이 캠핑이나 나들이에서 용기째 구워먹을 수 있는 새우 등 간편식 새우를 선보이고 있다. 종류는 용기째 그대로 불에 올려 굽는 '즉석소금구이용' 3종(각 9천원)과 '일반구이용' 3종(각 7천원),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려서 먹는 '전자레인지용' 3종(각 5천원) 등이다. 이제원기자 jw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