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수익형 호텔이 안정적인 수익과 혜택으로 성황리에 분양이 되고, 100% 분양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호텔은 100% 분양완료를 목표로 현재 회사보유분 일부 세대에 대해 전례에 없던 특별 분양혜택을 주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은 1채당 3천만원대로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1억에 3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3채를 분양 받을 시 제주호텔에 한 달이 넘게 무료숙박이 가능하다. 이에 제주도에 별장 겸 수익형 호텔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호텔은 특2급 시설 규모로 지하2층 ~ 지상 10층으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노천카페 등이 있다. 특히 옥상 층에서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이 있어 제주에서는 흔치 않은 하늘공원 수영장을 자랑한다.

호텔은 계약자 혜택으로 제주특급호텔 연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제주호텔뿐만 아니라 무료숙박일수 내에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 최대의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풀빌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14일 무료/ 교환 수수료 별도).

제주에는 JK라마다· 서귀포 라마다· 제주비스타케이 서귀포(1차)· 호텔위드· 제주 하워드존슨· 제주데이즈호텔· 밸류호텔디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등이 있지만 현재 최저금액으로 3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과 계약금 5%와 중도금이 전액 무이자로 초기 부담금이 적게 들어가는 곳은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이 유일하다.

분양 관계자는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정세대로 선착순 분양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청약으로 호수를 지정 받고 계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분양형 호텔이 인기를 끌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도 있다. 하지만 현재 분양승인이 돼 있는 호텔이 완공되는 시기인 오는 2016년에도 2,567실의 부족현상을 예상되기 때문에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는 기우다. 또한 호텔 부족으로 희소성도 있고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롭다.

더불어 제주도는 천혜 관광자원으로 세계적 관광지이며, 난개발 방지법으로 인한 마구잡이 호텔 인허가는 내지 않을 전망이므로 호텔투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청신호가 예상된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하며, ㈜비스타케이는 사업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으며 위탁기간을 5년으로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호텔은 오는 2016년 1월 준공예정· 현재 성공리에 분양마감 됐다. 이번 한정세대 특별 분양으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방문자 2박3일 제주 무료숙박권증정).

문의: 1599-4766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