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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신혼집 구하기…신축빌라분양 매매 시 허위매물 판별법

입력 : 2014-10-02 14:44:22 수정 : 2014-10-02 14: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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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이 다가옴에 따라 나날이 치솟는 전세가와 전•월세물량 품귀현상으로 인해 신혼집을 구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신축빌라 분양에 대한 매매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다.

많은 사람들이 전•월세 보증금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부푼 꿈을 안고 인터넷광고 및 현수막을 통해 직접 매물을 확인하러 나오지만, 사진과는 다른 정보의 허위매물로 인해 시간 낭비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해졌다.

이에 신축빌라 분양 전문업체인 드림하우징에서는 소비자가 허위매물을 판별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시했다.

첫 째, 사진이 예쁘고 넓게 나오며 가격이 시세보다 싼 집은 주의한다. 보통 시세보다 싸게 나온 집은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둘 째, 매물 확인 시 바닥재 및 벽의 색깔을 살펴보자. 통일감이 없이 제 각각인 바닥과 벽의 색으로 이루어진 집은 이미지를 짜깁기를 해서 매물을 올려놨을 가능성이 크다.

셋 째, 주택의 유형을 확인하자. 같은 평형의 집이라 해도 근린생활시설이나 주거용 오피스텔로 허가가 난 경우는 분양가는 낮아지게 된다. 매물이 주택(다세대)로 허가가 난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드림하우징 관계자는 "싸고 좋은 집은 없다. 신축빌라 매매 시 손님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합리적인 분양을 하고 모든 업무를 지원하면서 가격까지 저렴하게 협상해주는 믿음과 신뢰가 드는 업체를 골라야 한다"고 전했다.

신축빌라 분양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드림하우징(www.dream-housing.net)은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도봉구(창동, 쌍문동, 방학동, 도봉동), 성북구(정릉동, 종암동, 돈암동, 길음동, 석관동, 월곡동, 삼선동, 동선동), 노원구(공릉동, 상계동, 중계동, 월계동, 하계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광진구(중곡동, 구의동, 군자동, 광장동, 자양동), 마포구(망원동, 성산동, 서교동, 연남동, 합정동, 상암동, 상수동, 동교동) 서대문구(남가좌동, 북가좌동, 연희동, 홍은동, 홍제동), 의정부(호원동, 의정부동, 가능동, 금오동, 산곡동, 용현동, 고산동)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잔여세대 급매, 신혼집, 고급빌라, 역세권 신축빌라(미아역, 수유역,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역, 성신여대입구역, 길음역, 석계역, 월곡역, 돌곶이역, 노원역, 중계역, 상계역, 수락산역, 망월사역, 공릉역, 태릉입구역, 먹골역, 중화역, 상봉역, 면목역, 사가정역, 망우역, 청량리역, 의정부역, 동대문역, 용마산역, 중곡역, 군자역, 마들역, 도봉산역) 전문으로 실매물 실사진 100%를 고집하며 정직, 신용, 믿음을 회사운영의 기초로 해 허위매물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 수수료 없는 무료 빌라투어를 실시, 고객과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원하는 조건의 빌라선택에서부터 대출상담, 입주 등기이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신혼집을 알아 보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900-877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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