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희 서기장은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한의 현정화 선수와 함께 남북 단일팀을 이뤄 우승한 탁구 선수 출신이다. VOA는 리 서기장이 이 사고로 목뼈가 부러지고 뇌진탕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서 기자 spice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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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02 20:30:20 수정 : 2014-10-02 2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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