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퇴행성관절염 예방법,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최악의 운동은 '등산'

입력 : 2014-10-23 14:42:49 수정 : 2014-10-23 14:42:4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퇴행성관절염 예방법


점점 낮아지는 기온에 퇴행성관절염 예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퇴행성관절염 예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퇴행성관절염 예방법 게시글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은 지속적인 관절 사용으로 연골이 닳아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50대 이후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퇴행성관절염은 쪼그리고 앉아 장시간 일을 하거나 과도한 다이어트로 뼈가 약해진 경우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퇴행성관절염 예방법은 비타민 A와 C, E를 비롯해 셀레늄 등 항산화제를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전해졌다.


특히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등산은 최악의 운동으로, 등산으로 인한 관절 손상은 대부분 내려올 때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퇴행성관절염 예방법에 네티즌들은 “퇴행성관절염 예방법, 잘 알아둬야지” “퇴행성관절염 예방법, 등산도 하면 안되겠어” “퇴행성관절염 예방법, 운동할 시간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