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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달 출국할 ‘서아프리카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의료인력 파견단’ 모집을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자격요건을 갖춘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현장안전관리자로 구성된 파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견단은 현지에서 에볼라 환자 진료와 바이러스 진단 등을 맡게 된다. 파견국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중 현지사정을 고려해 결정된다. 활동기간은 현지교육과 귀국 전 격리기간을 포함해 7∼9주 정도로 예상된다. 문의 국립중앙의료원 인사팀(02-226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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