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2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24일 일주일간의 열전을 뒤로하고 4년 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회를 기약했다. 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선수들이 이날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