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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초역세권 상가 ‘위례 중앙 푸르지오’ 분양활기

입력 : 2014-10-31 10:00:00 수정 : 2014-10-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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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중은행 금리가 역대최저로 추락하면서 주택소유주들 사이에서는 은행에 넣어두느니 차라리 월세수익이 낫겠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에 묶여 있던 부동자금이 위례신도시와 세종시· 동탄· 마곡지구 상가 등 신도시 희소성이 높은 곳으로 쪽으로 몰리고 있다.

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은 연일 최고 청약 경쟁률을 경신한 가운데, 지난달 위례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6만 2000여명이 몰려 평균 139대 1의 경쟁을 보이는 등 위례신도시는 수도권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임을 재확인 됐다.

현장 분양관계자는 “모델하우스가 오픈 된 주말 동안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아파트는 물론 상가 문의가 쇄도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청약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위례신도시 ‘위례 중앙 푸르지오’는 주상복합 311세대와 지하 1층~지상 2층 상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한국자산신탁을 자회사로 둔 엠디엠(MDM)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신뢰가 높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는 위례신도시부터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경·전철과· 위례신도시 내부를 운행하는 위례선(트램) 역사가 만나는 더블역세권 입지한다.

또 이 상가는 트랜짓몰을 관통하는 구역에 위례신도시 내 유일무이한 오픈 스페이스인 중앙광장(5천 평)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유동인구의 증가 역시 기대되는 곳이다.

위례중앙푸르지오 상업시설(C1-5,6BL)은 중앙으로 트램이 관통하고, C1-3BL 아이파크1차 상권과 C1-4BL 송파와이즈더샵 상권이 연계되므로 ‘모두의 광장’과 마주해 인근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소비층의 움직임이 곧 상가의 투자성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초역세권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는 지나가는 고객을 붙잡아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춘 상가라는 평이다.

위례중앙푸르지오 김성택 이사는 “오픈 전부터 좋은 상가를 선점하고 싶다는 문의가 많았다"며 "이미 5천에서 많게는 1억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된 타 상가들보다 원 분양가에 분양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분양문의: 1599-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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