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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역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한일 휴니스빌’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입력 : 2014-11-20 10:00:00 수정 : 2014-11-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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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개발이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주변에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한일 휴니스빌’ 231실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오피스텔 153실과 도시형생활주택 78세대로 구성된 한일 휴니스빌은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일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과 2인 가구수를 감안하여 실용적이고 컴팩트한 원룸설계와2~3인이 거주할 수 있는 투룸설계로 선보인다. 이 일대 변화된 가구트렌드에 맞춘 특화된 공간설계는 폭넓은 수요층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력 있는 ‘입지’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한일휴니스빌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3번 출구)이 도보 3초 거리· 2호선 신답역과도 인접하여 5호선과 2호선의‘더블 역세권’이 형성되어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도로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도권내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천호대로가 인접한 곳에 있어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압구정역과 로데오거리까지는 20분대로 이동 가능한 편리한 접근성으로 강남생활권까지도 누릴 수 있다.

주변의 자연환경도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약 7분 거리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자연문화공간인 청계천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동대문 패션타운· 한양대병원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생활문화 인프라를 가깝게 만날 수 있다.

이 단지는 도심생활인데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입지로 실거주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배후지역의 높은 수요로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다.

단지의 반경 3km 내에는 동대문시장과 경동시장· 자동차 매매단지 등이 있고 한양대· 서울시립대 등 주변에 5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인근지역 종사자나 대학생 등 배후지역에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한 자리다. 때문에 공실 걱정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전농•답십리 뉴타운 개발과 장안평 중고차시장 현대화, 분당선 왕십리역 개통 등 다양한 개발호재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답십리 휴니스빌은 고품격 마감재와, 풀 옵션 빌트인시스템을 적용하여 입주자의 편의도 높였다.

시행과 시공은 한일개발이 맡았고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담당한다. 또 대한주택보증이 분양보증을 서므로 신뢰가 높다. 한일개발은 한일시멘트가 모기업으로 성장성이 우수하고 재무구조가 튼튼한 중견기업이다.

한편 답십리역 한일 휴니스빌은 2016년 11월 입주예정이며, 오는 11월 21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문의: 1599-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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