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장인수 사장은 부회장 승진
고졸 출신의 ‘영업 달인’으로 오비맥주를 국내 업계 1위로 성장시킨 장인수(왼쪽 사진)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오비맥주를 재인수한 글로벌 주류회사 AB인베브는 20일 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APAC)의 통합부문 부사장을 지낸 프레데리코 프레이레(43)를 사장으로, 장 사장은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청아 '시선 사로잡는 시스루 패션'
  • 이청아 '시선 사로잡는 시스루 패션'
  • 김남주 '섹시하게'
  • 오마이걸 효정 '반가운 손 인사'
  • 손예진 '따뜻한 엄마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