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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방한, SNS 인증샷 화제... 수수한 옷차림도 가릴 수 없는 '아찔한 몸매'

입력 : 2014-11-21 18:28:46 수정 : 2014-11-21 1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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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방한
미국의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방한 후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케이트 업튼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방문했다.

케이트 업튼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착했어요. 안녕 한국! 부산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회색 니트에 화이트톤 스커트를 입어 모던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케이트 업튼은 수수한 옷차림임에도 결점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178cm의 큰 키와 몸매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케이트 업튼 방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방한, 어서오세요!", "케이트 업튼 방한, 청순한 모습도 예쁜데?", "케이트 업튼 방한, 몸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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